내란 재판 중계를 안했으면 어땠을지 생각하면
소름이 쫙 돋아요.
검찰과 사법이 장난을 쳐도
특검법을 야무지게 잘 만들어 놓은 덕분에
재판 중계를 하여 내란 실상을 국민들이 조금이나마 알수 있어서 얼마나 다행인지.
국민의 생명과 안전은 내팽개치고
윤석열의 비상계엄 선포를 차분하게 돕고,
국민들이 벌벌 떨고 있는 시간에 서로 눈빛교환하며
씩 웃고있는 악마같은 국무위원들.
윤석열, 김건희는 말할것도 없고,
국무위원들도 인간적으로 용서가 안됩니다.
작성자: 불행중다행
작성일: 2025. 10. 15 07:19
내란 재판 중계를 안했으면 어땠을지 생각하면
소름이 쫙 돋아요.
검찰과 사법이 장난을 쳐도
특검법을 야무지게 잘 만들어 놓은 덕분에
재판 중계를 하여 내란 실상을 국민들이 조금이나마 알수 있어서 얼마나 다행인지.
국민의 생명과 안전은 내팽개치고
윤석열의 비상계엄 선포를 차분하게 돕고,
국민들이 벌벌 떨고 있는 시간에 서로 눈빛교환하며
씩 웃고있는 악마같은 국무위원들.
윤석열, 김건희는 말할것도 없고,
국무위원들도 인간적으로 용서가 안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