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평소 성격이 별로인 직원이 플랑카드를 접는데 , 옆에서 잘못 도왔다가 무슨 불똥이 뛸까봐 아무도 안잡인준거예요.
아무도 안도와주네 하길래 저렇게 말했더니 화를 팍내더라고요.
모두에게 화났다가 화풀이한 느낌이었어요.
아무말하지말것을요.
걸리적거린다는 말은 쓰는 말이죠?
작성자: 비
작성일: 2025. 10. 14 23:27
전에 평소 성격이 별로인 직원이 플랑카드를 접는데 , 옆에서 잘못 도왔다가 무슨 불똥이 뛸까봐 아무도 안잡인준거예요.
아무도 안도와주네 하길래 저렇게 말했더니 화를 팍내더라고요.
모두에게 화났다가 화풀이한 느낌이었어요.
아무말하지말것을요.
걸리적거린다는 말은 쓰는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