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음이 절로지어지고 말을 배울때라 말하는 입매무새도 귀엽고 걷는거 흉내내는거 다 이쁜데 추석연휴내내 있다보니 너무 힘이들어 이제종 갔으면 했는데 막상 가니 왜이렇게 허전하죠? 아기가 주는 기운이 있나봐요 벌써 그리워요
작성자: 허전
작성일: 2025. 10. 14 20:30
웃음이 절로지어지고 말을 배울때라 말하는 입매무새도 귀엽고 걷는거 흉내내는거 다 이쁜데 추석연휴내내 있다보니 너무 힘이들어 이제종 갔으면 했는데 막상 가니 왜이렇게 허전하죠? 아기가 주는 기운이 있나봐요 벌써 그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