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 만드는 거 귀찮은데 식구들이 뜨끈한 곰탕 종류를 원하네요
도가니탕 큰 대자로 끓여두고 국 걱정 만큼은 덜고 싶어요
왜 돌아가신 엄마가 그렇게나 큰 들통에 국을 끓였는지 이해가 됩니다요
작성자: ..
작성일: 2025. 10. 14 19:59
국 만드는 거 귀찮은데 식구들이 뜨끈한 곰탕 종류를 원하네요
도가니탕 큰 대자로 끓여두고 국 걱정 만큼은 덜고 싶어요
왜 돌아가신 엄마가 그렇게나 큰 들통에 국을 끓였는지 이해가 됩니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