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에 다니는 친구가 말한적이 있는데..요즘 2030대들이 너무 편안한것 찾고 힘든일을 안할려고 한다.
조금도 못참고 퇴사를 한다네요..
문제는 10대들이 더 그럴 가능성이 크다는것...
지금 2030대들이 치열한 입시경쟁때문에 열심히 공부했겠지만....
예전에 4050대들이 사회에서 누리던게 자신들이 없다고 생각해서 좌절하는것 같네요..
작성자: ..............
작성일: 2025. 10. 14 18:46
직장에 다니는 친구가 말한적이 있는데..요즘 2030대들이 너무 편안한것 찾고 힘든일을 안할려고 한다.
조금도 못참고 퇴사를 한다네요..
문제는 10대들이 더 그럴 가능성이 크다는것...
지금 2030대들이 치열한 입시경쟁때문에 열심히 공부했겠지만....
예전에 4050대들이 사회에서 누리던게 자신들이 없다고 생각해서 좌절하는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