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기간 친정 잠시 다녀온것 외에
식구들 식사 챙기고 (하루 세끼ㅜ)
청소는 가족들 시켜가며
특별할거 없이 살았는데
하루 6시간 알바.. 왜이리 힘들까요 ㅜ
연휴전엔 다녀와 피곤한거 없이, 폰하며 쉬다가
저녁준비하면 됐는데
어제 오늘 너어무 피곤해서
집에오면 뻗어 자기 바빠요 ㅜ
눈뜨면 두세시간 훌쩍 지나가 있구요..
이게 날씨탓일까요.. 연휴탓일까요..
알바 시간을 줄여야 하나 ㅜ
작성자: ㅇㅇ
작성일: 2025. 10. 14 18:28
연휴기간 친정 잠시 다녀온것 외에
식구들 식사 챙기고 (하루 세끼ㅜ)
청소는 가족들 시켜가며
특별할거 없이 살았는데
하루 6시간 알바.. 왜이리 힘들까요 ㅜ
연휴전엔 다녀와 피곤한거 없이, 폰하며 쉬다가
저녁준비하면 됐는데
어제 오늘 너어무 피곤해서
집에오면 뻗어 자기 바빠요 ㅜ
눈뜨면 두세시간 훌쩍 지나가 있구요..
이게 날씨탓일까요.. 연휴탓일까요..
알바 시간을 줄여야 하나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