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유명 사립, 명문주립대 말고요
그냥 해외 호주나 유럽권 국가, 미국의 평범한 중상, 중위권 주립대 학부 나오는게 나을까요?
아니면 한국의 중위권 인서울 대학인 건대 홍대 숭실대 국민대 정도 공대나 경영대 나오는거
둘 중에 취업, 진로 생각한다면 가성비로는 어떤게 더 나을까요?
주변에서 명문대 유학, 집안 재력되는집 아니고서는 이제 해외대 출신이 예전처럼의 메리트가 크지는 않은거 같다고 해서요 원화 가치 대비 달러화도 비싸고..
어떻게 보세요? 평범한 중산층인데 유학 보내면은 노후자금을 유학에 붓거나 집을 줄여서라도 가야하는 집 정도 된다면은요.. 유학 보내는게 나은건가요 요즘 트렌드에서?
유학은 무조건 명문사립/주립대만 보내는게 나은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