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처녀 입니다.
평생 나쁜놈들만 만나다가
엄청 착하고 안정감을 주는 연인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결혼이 너무 하고 싶습니다.
그런데... 거기가 너무 작습니다.. 요즘 소추라고 하더라구요..
너무 소추에요.
정말 놀랄 정도로 소추입니다.
흔히 치토스라고 하는 그런 수준입니다..
그래서 고민이 됩니다.
이 사람이랑 평생 살 수 있을까요?
결혼해서 속궁합도 많이 중요할까요?
작성자: 고민
작성일: 2025. 10. 14 12:08
노처녀 입니다.
평생 나쁜놈들만 만나다가
엄청 착하고 안정감을 주는 연인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결혼이 너무 하고 싶습니다.
그런데... 거기가 너무 작습니다.. 요즘 소추라고 하더라구요..
너무 소추에요.
정말 놀랄 정도로 소추입니다.
흔히 치토스라고 하는 그런 수준입니다..
그래서 고민이 됩니다.
이 사람이랑 평생 살 수 있을까요?
결혼해서 속궁합도 많이 중요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