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경호처, 용산 인근에 관사 공사하다 비상계엄으로 40억 날려

용산 미군기지 내 일부를 경호처용으로 고쳐쓰기로 하고 공사중이였는데

미국이 계엄세력 경호처를 미군기지에 출입금지 시켜서 공사비 40억만 날렸다고.....

윤석열과 김건희때문에 이래저래 세금이 줄줄 흘러내림.

 

https://v.daum.net/v/20251013201315299

더글라스 클라크 주한미군 정책·전략 국장이 지난 1월 23일, 이승범 국방부 국제정책관에게 편지를 보냈습니다.

앞으로 "양해각서에 명시된 경호처 부지 이전 지원을 중단할 것"이며 "경호처 직원들의 용산기지 출입허가도 무제한 중지시킨다"는 내용이었습니다.

이 편지를 받은 뒤 경호처는 자체적으로 분석한 통보 이유를 문건으로 정리했습니다.

"계엄과 대통령 탄핵의 불안정한 국내 정세, 주한미군사령관 교체" 때문으로 보인다는 겁니다.

이 문건을 결재했던 인물은 김성훈 전 경호처 차장이었습니다.

최근 많이 읽은 글

(주)한마루 L&C 대표이사 김혜경.
copyright © 2002-2018 82cook.com.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