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 학원 강사에요.
요즘 잘하는 아이들 너무 많고 다들 너무 열심히 해서
현타가 올때가 많지만
그래도 저희 애들은 많이 푸쉬하지 않고 있어요.
일단 공부는 결국 자기가 해야 된다는 걸 가르치다 보니 너무 잘 알구요..
또 푸쉬해서 잘하는 아이들의 경우 부작용을 너무 많이 봤어요.....
부모가 하는건 환경 조성과 적당한 관리 이끌어줌 정도지
많이 푸쉬하는건 저는 좀 아닌거 같더라구요.
작성자: 공부
작성일: 2025. 10. 13 22:53
수학 학원 강사에요.
요즘 잘하는 아이들 너무 많고 다들 너무 열심히 해서
현타가 올때가 많지만
그래도 저희 애들은 많이 푸쉬하지 않고 있어요.
일단 공부는 결국 자기가 해야 된다는 걸 가르치다 보니 너무 잘 알구요..
또 푸쉬해서 잘하는 아이들의 경우 부작용을 너무 많이 봤어요.....
부모가 하는건 환경 조성과 적당한 관리 이끌어줌 정도지
많이 푸쉬하는건 저는 좀 아닌거 같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