낼 10모 보는데,마지막 모고이기도 하고.
도시락 싸보내려구요.
날씨가 계속 비가오니 몸도 물먹은 솜마냥
천근만근..일찍자고 일찍일어나서
도시락싸서 보내야겠지요.
이제 진짜
한달 남았어요.
마지막까지 수험생친구들 모두 힘내보아요.
작성자: ㅎㅌ
작성일: 2025. 10. 13 22:07
낼 10모 보는데,마지막 모고이기도 하고.
도시락 싸보내려구요.
날씨가 계속 비가오니 몸도 물먹은 솜마냥
천근만근..일찍자고 일찍일어나서
도시락싸서 보내야겠지요.
이제 진짜
한달 남았어요.
마지막까지 수험생친구들 모두 힘내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