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집을 샀는데 누구도 선물이나 축하가 없네요. 친정 이사할 때 언니들집 샀을 때 티비라도 사줬거든요. 제가 제일 잘살긴 해요. 그래도 이건 웃기지 않아요? 남편 보기도 부끄럽고 친정에 정 떨어지네요. 이제 친정이나 친정형제들 뭐 해주는건 끝이예요. 거위 배 가른건 그들입니다. 너무 기분 나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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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5. 10. 13 20:50
제가 집을 샀는데 누구도 선물이나 축하가 없네요. 친정 이사할 때 언니들집 샀을 때 티비라도 사줬거든요. 제가 제일 잘살긴 해요. 그래도 이건 웃기지 않아요? 남편 보기도 부끄럽고 친정에 정 떨어지네요. 이제 친정이나 친정형제들 뭐 해주는건 끝이예요. 거위 배 가른건 그들입니다. 너무 기분 나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