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도 너무커요
첨엔 비젖은 막대기인가 했는데 꿈틀거리는게
지렁이에요
자전거도 전동차도 지나가고 사람들 엄청 지나는 길인데 결국 저 지렁이는 치이거나 밟혀 죽겠죠
지렁이는 이렇게 곧 죽을걸 왜태어난걸까..
하루살이도...하루를 살려 태어나고..
인간도 100세시대라지만 50여인생 살아보니 눈깜짝할새 꼬부랑 할머니가 되있을거에요
조물주의 뜻을 알고싶은데
알길이..ㅎ
작성자: ㄱㄴ
작성일: 2025. 10. 13 20:13
커도 너무커요
첨엔 비젖은 막대기인가 했는데 꿈틀거리는게
지렁이에요
자전거도 전동차도 지나가고 사람들 엄청 지나는 길인데 결국 저 지렁이는 치이거나 밟혀 죽겠죠
지렁이는 이렇게 곧 죽을걸 왜태어난걸까..
하루살이도...하루를 살려 태어나고..
인간도 100세시대라지만 50여인생 살아보니 눈깜짝할새 꼬부랑 할머니가 되있을거에요
조물주의 뜻을 알고싶은데
알길이..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