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에 손을 얹고 맹세하는데
저 이 이야기 본 것 같아요.
오래전에 영화나 드라마로 안 나왔나요?
원작 책을 읽었나 했지만
그러기엔 나무에 시체 파묻는 장면,
마지막에 보이는 아내의 어쩔수 없다는 표정 등 너무 선명한 장면들이 기억나요.
이런 영화나 드라마 본 분 없으세요?
답답해 죽겠네!
작성자: ㅇㅇ
작성일: 2025. 10. 13 19:04
가슴에 손을 얹고 맹세하는데
저 이 이야기 본 것 같아요.
오래전에 영화나 드라마로 안 나왔나요?
원작 책을 읽었나 했지만
그러기엔 나무에 시체 파묻는 장면,
마지막에 보이는 아내의 어쩔수 없다는 표정 등 너무 선명한 장면들이 기억나요.
이런 영화나 드라마 본 분 없으세요?
답답해 죽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