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스포)어쩔수가 없다 왜 예전에 본 것 같죠?

가슴에 손을 얹고 맹세하는데

저 이 이야기 본 것 같아요.

오래전에 영화나 드라마로 안 나왔나요?

원작 책을 읽었나 했지만

그러기엔 나무에 시체 파묻는 장면,

마지막에 보이는 아내의 어쩔수 없다는 표정 등 너무 선명한 장면들이 기억나요.

이런 영화나 드라마 본 분 없으세요?

답답해 죽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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