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아웃백을 혼자 왔어요

 

 

 

 

어제 닌자 푸디 맥스가 왔어요.

이걸로 스테이크ㅜ해먹으려고ㅠ했는데

반품하라고 해서 반품했어요.

스테이크 먹고 싶어서  혼자 왔네요.

캠핑을 다녀야겠어요.

후라이펜 하나 싣고 캠핑 다녀야겠어요...

 

에어 휴라이기는 좌절됐지만

그래도 이제 스테이크 먹으로 올

예산적 자신감이 생겼다는 점에서

안도합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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