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닌자 푸디 맥스가 왔어요.
이걸로 스테이크ㅜ해먹으려고ㅠ했는데
반품하라고 해서 반품했어요.
스테이크 먹고 싶어서 혼자 왔네요.
캠핑을 다녀야겠어요.
후라이펜 하나 싣고 캠핑 다녀야겠어요...
에어 휴라이기는 좌절됐지만
그래도 이제 스테이크 먹으로 올
예산적 자신감이 생겼다는 점에서
안도합니다 ㅜㅜ
작성자: ㅣㅣㅣ
작성일: 2025. 10. 13 15:50
어제 닌자 푸디 맥스가 왔어요.
이걸로 스테이크ㅜ해먹으려고ㅠ했는데
반품하라고 해서 반품했어요.
스테이크 먹고 싶어서 혼자 왔네요.
캠핑을 다녀야겠어요.
후라이펜 하나 싣고 캠핑 다녀야겠어요...
에어 휴라이기는 좌절됐지만
그래도 이제 스테이크 먹으로 올
예산적 자신감이 생겼다는 점에서
안도합니다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