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윤민수네 보니

최근꺼 보니

윤민수가 늘 늦게들어오거나 그런듯요

사람 안기다리는게 좋다고

넘 예민했었다고

아내가 그러네요

 

아내가 친정이 잘사나봐요.

재산분할이 궁금해지네요

전업이었던듯 한데

저 집은 근데 어디에 있는건가 싶고요

 

징글하게 싸우고

이젠 평화로워보여요

아내가 약간 감정이 남은건가?

싶기도 하고요

 

최근 많이 읽은 글

(주)한마루 L&C 대표이사 김혜경.
copyright © 2002-2018 82cook.com.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