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꺼 보니
윤민수가 늘 늦게들어오거나 그런듯요
사람 안기다리는게 좋다고
넘 예민했었다고
아내가 그러네요
아내가 친정이 잘사나봐요.
재산분할이 궁금해지네요
전업이었던듯 한데
저 집은 근데 어디에 있는건가 싶고요
징글하게 싸우고
이젠 평화로워보여요
아내가 약간 감정이 남은건가?
싶기도 하고요
작성자: ㅇㅇ
작성일: 2025. 10. 13 12:41
최근꺼 보니
윤민수가 늘 늦게들어오거나 그런듯요
사람 안기다리는게 좋다고
넘 예민했었다고
아내가 그러네요
아내가 친정이 잘사나봐요.
재산분할이 궁금해지네요
전업이었던듯 한데
저 집은 근데 어디에 있는건가 싶고요
징글하게 싸우고
이젠 평화로워보여요
아내가 약간 감정이 남은건가?
싶기도 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