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명품샵에서 짝퉁으로 바꿔치기 중국인 실형

https://v.daum.net/v/20251013064647143

중국에서 미리 짝퉁 갖고 단기 방문비자로 지난 5월에 입국.

 

이틀만에 백화점에서 명품을 사는 척 ‘가품’으로 바꿔치기한 중국인에게 징역 6개월 실형이 선고됐다. 

 

총 2682만원 상당의 명품백과 의류를 도둑질한 혐의가 유죄로 인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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