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알기로 요양병원은 침대에서 못내려온다고 들었어요
요즘은 어떤가요?
침대에서 내려오기도 하고 대소변도 스스로 걸어가서 볼수 있나요
저희 어머니 90대 후반인데 도저히 제가 못모시겠어요.
매일매일이 아프다거 우는소리내고(엄살반)
주간보호센터에서 저녁까지 다먹고 오는걸로 했는데 입맛없다고
안먹고와요
그럼또 차려줘야하고
제가 수술을해서 못이 안좋거든요
작성자: 연가
작성일: 2025. 10. 13 07:54
제가 알기로 요양병원은 침대에서 못내려온다고 들었어요
요즘은 어떤가요?
침대에서 내려오기도 하고 대소변도 스스로 걸어가서 볼수 있나요
저희 어머니 90대 후반인데 도저히 제가 못모시겠어요.
매일매일이 아프다거 우는소리내고(엄살반)
주간보호센터에서 저녁까지 다먹고 오는걸로 했는데 입맛없다고
안먹고와요
그럼또 차려줘야하고
제가 수술을해서 못이 안좋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