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 챙기고 남편이랑 부대끼는 모든게 지겹고 귀찮고 미칠거같아요..혼자 살고 싶어요.. 그래서 이혼하면 미친년이겠죠... 지금도 제돈으로 구할수 있는 17평 주공아파트 보면서 저기에서 혼자 살면 속편하겠다 생각하고 있어요 외로움도 전 안타는 편이구요...
왜이리 혼자 살고 싶을까요...
작성자: ㅡ
작성일: 2025. 10. 12 21:34
아이들 챙기고 남편이랑 부대끼는 모든게 지겹고 귀찮고 미칠거같아요..혼자 살고 싶어요.. 그래서 이혼하면 미친년이겠죠... 지금도 제돈으로 구할수 있는 17평 주공아파트 보면서 저기에서 혼자 살면 속편하겠다 생각하고 있어요 외로움도 전 안타는 편이구요...
왜이리 혼자 살고 싶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