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엄마 시대에 고생안하신분이 얼마나 계시겠냐만은 87세신데 보조기 없으면 못걷고 밤새 관절통증으로 너무 힘들어하세요
시어머니는 20대 시집오셔서 애셋낳고도 밭일을 하시고 쭈그리고 앉으셔서 (의자도없이) 지금도 쉬시지를 않으신데 허리는 많이 굽었지만 걷는데는 지장없으시거든요 (84세)
저는 50대중반이고 지금까지 아픈데는 없지만
나중에 꼿꼿하고 안아프려면 운동이 답인가요?
작성자: 나중에
작성일: 2025. 10. 12 21:14
우리엄마 시대에 고생안하신분이 얼마나 계시겠냐만은 87세신데 보조기 없으면 못걷고 밤새 관절통증으로 너무 힘들어하세요
시어머니는 20대 시집오셔서 애셋낳고도 밭일을 하시고 쭈그리고 앉으셔서 (의자도없이) 지금도 쉬시지를 않으신데 허리는 많이 굽었지만 걷는데는 지장없으시거든요 (84세)
저는 50대중반이고 지금까지 아픈데는 없지만
나중에 꼿꼿하고 안아프려면 운동이 답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