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는 경청의 여왕이었습니다만
한 몇년 시달리고나니
이젠 아무도 만나고싶지 않습니다
두세시간씩 경청해주는거 수다떠는거
기운딸려요
50대들 다들 그러신가요?
작성자: ㅇ ㅇ
작성일: 2025. 10. 12 17:08
예전에는 경청의 여왕이었습니다만
한 몇년 시달리고나니
이젠 아무도 만나고싶지 않습니다
두세시간씩 경청해주는거 수다떠는거
기운딸려요
50대들 다들 그러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