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한국일보 신춘문예 당선 '복 있는 자들'

작가의 필력이 좋아서 글이 술술 읽히네요

임대주택에 사는 화자 시점에서 풀어놓은 글이에요.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412231332000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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