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윤석열때 집을 팔아버릴 걸, 조금 후회됩니다
몇달 전에 집을 내놓았는데 부동산 중개인이 요즘 매기가 전혀 없다면서
팔릴 지 미지수라고 가격을 더 낮추라고 하는 걸 듣지 않았습니다
시세보다 조금 저렴히 내놨다 생각했는데
몇달 째 매기도 전혀 없고
지금 네이버 부동산 들어가보니 매물이 엄청 나와있습니다
지금 상황이 매수도 매도도 안 이뤄지지만
매도하려는 사람이 더 조급한 상황 같습니다
근데 또 웃긴게 제가 가고 싶은 집은 가격이 높아서
이게 참 웃기는 상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