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태풍상사 재미있네요

요즘 8,90년대 감성 드라마들 참 잘만드네요

은중과상연도 재미 있었는데

태풍상사는 좀 더 가볍게 볼수 있는 드라마 같아서

더 좋네요

어제 1회 했는데 오늘 2회가 기다려져요

폭군의쉐프때 예고 보고 재미 없을거 같아 

저는 안봤는데 남편이 보는거 사이사이 보니

완전 제 스타일이라 넷플로 다시 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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