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8,90년대 감성 드라마들 참 잘만드네요
은중과상연도 재미 있었는데
태풍상사는 좀 더 가볍게 볼수 있는 드라마 같아서
더 좋네요
어제 1회 했는데 오늘 2회가 기다려져요
폭군의쉐프때 예고 보고 재미 없을거 같아
저는 안봤는데 남편이 보는거 사이사이 보니
완전 제 스타일이라 넷플로 다시 봤네요
작성자: 좋다
작성일: 2025. 10. 12 13:02
요즘 8,90년대 감성 드라마들 참 잘만드네요
은중과상연도 재미 있었는데
태풍상사는 좀 더 가볍게 볼수 있는 드라마 같아서
더 좋네요
어제 1회 했는데 오늘 2회가 기다려져요
폭군의쉐프때 예고 보고 재미 없을거 같아
저는 안봤는데 남편이 보는거 사이사이 보니
완전 제 스타일이라 넷플로 다시 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