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정부가 불안해진다...
서울 집값이 오르고 있다.
문재인 정부는 집값 잡기에 실패해서
정권을 내주었다.
지금도 나는 문정권이 집값 잡는데
실패한 이유는 무능해서가 아니라 진심이
아니었기 때문이라고 믿는다.
적당히 잡는척 쇼하면서 서민들 달래는 한편
부동산을 자극 경기를 부양하고 정권의 기반인 중산층의
욕망에 부응했다.
집없는 서민들의 분노와 박탈감이 설마 정권을
바꿀것이라 생각 못했을것이다.
당시 김현미 주무 장관과 김수현 수석등이
대책 발표 할 때 마다 나같은 부동산
까막 눈도 헛소리 지껄인다고 생각 했으니..
이재명 대통령의 지난 6월 부동산 대책을
보건대 그의 집값 안정에 대한 진정성은
의심하지 않는다..
그러나 정치는 현실이며 결과에 대한 무한 책임이다..
시장은 서울 부동산 투기에 대한 불패 신앙을 믿고있다..
모든 것을 다 걸겠다는 단호한
의지와 결기,치밀함을 보여 주기 바란다.
토허제가 강남3구에, 대출규제가 6억원에 묶여 있으면
다른 지역으로 풍선 효과가 일어나는 것은
상식적으로 예상 할 수 있었던 것 아닌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