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지볶행 4영수

4기 때 조섹츤 거리고 

나솔사계 나올 때도 다 비호감이라 잘 안 봤는데

지볶행 보니 인내심이 대단한 거 같아서 

호감 됐어요 ㅋㅋ

 

하필 엠비티아이도 저랑 같아서 

저의 남자 버전? 뭔가 같은 엠비티아이 남자는

동족 혐오 같이 별로잖아요 ㅋㅋ 그랬는데

이제 다시 보니 생각보다 훨씬 괜찮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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