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얼굴이 몹쓰게 됐다?

어제 오랜만에 친구를 만났는데

제 몰골을 보더니,

친구는 전라남도가 고향이에요.

너 얼굴이 참 몹쓰게 됐다?라고 표현했어요.

얼굴이 안 됐네.라는표현 같은데....

제가 건강상 이유로 살이 많이 빠지고 특히 볼이 폭 패였어요.

정확한 이 표현이 뭔가요?

못쓰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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