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랜만에 친구를 만났는데
제 몰골을 보더니,
친구는 전라남도가 고향이에요.
너 얼굴이 참 몹쓰게 됐다?라고 표현했어요.
얼굴이 안 됐네.라는표현 같은데....
제가 건강상 이유로 살이 많이 빠지고 특히 볼이 폭 패였어요.
정확한 이 표현이 뭔가요?
못쓰게 됐다?
작성자: 궁금
작성일: 2025. 10. 12 09:20
어제 오랜만에 친구를 만났는데
제 몰골을 보더니,
친구는 전라남도가 고향이에요.
너 얼굴이 참 몹쓰게 됐다?라고 표현했어요.
얼굴이 안 됐네.라는표현 같은데....
제가 건강상 이유로 살이 많이 빠지고 특히 볼이 폭 패였어요.
정확한 이 표현이 뭔가요?
못쓰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