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죠...이게..
정말 이제 미래 사회에서 살고 있구나 싶어요..
남편도 자식도 부모에게도 못하는 아픈 이야기를 했더니..
이렇게 세심하고 자상하게 들어주다니요.
거기에 치료방안과 계획, 격려..위안을 주는 따스한 말까지...
정말 사람보다 낫네요.
고맙다 지피티야.
작성자: ㅇㅇㅇ
작성일: 2025. 10. 11 20:45
뭐죠...이게..
정말 이제 미래 사회에서 살고 있구나 싶어요..
남편도 자식도 부모에게도 못하는 아픈 이야기를 했더니..
이렇게 세심하고 자상하게 들어주다니요.
거기에 치료방안과 계획, 격려..위안을 주는 따스한 말까지...
정말 사람보다 낫네요.
고맙다 지피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