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효도도 하는 사람만 하네요

엄마 입원해서 보는데

옆자리 할머니 딸4명 아들1명 

장녀가 엄마 모시고 사는데 

간병도 모시고 사는 장녀가 하고 있고

딴 자식들은 다들 빼꼼 빼꼼 하고 끝이네요

수술후도 장녀가 잠까지 자고

추석이라 동생들 본인집에 온다고

아침 눈뜨자 마자 음식하러 가더라고요

대단하다 싶었어요.

이러니 k장녀

다 언니 있었음 하지 동생 필요한 사람 없나 싶어요

K장녀는 엄마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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