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미장 예언

SNS에 중국 관세폭탄을 경고하던 그들이,

동시에 풋옵션을 사두었겠지.

하루이틀 하락을 지켜보다가, 주중에 콜옵션을 사들이고는

다시 SNS에 “관세 연기”를 발표하겠지.

그리고 곧바로 반등이 나오겠지.

 

그런 얕은 수가 왜 나 같은 일반인 눈에도 훤히 보일까.

 

불안한 개미들은 털리고,

그 일당의 수법을 읽은 준비된 자들만이 베팅하겠지.

 

세계 최대 강대국의 지도자라는 사람이, 참…본데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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