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4세 어머니인데 증세가요
입가가 강하게 쪼이는 느낌.
입술 윗부분이 쪼이면서 발음이 이상해지는 느낌인데 상대밥 보기엔 이상한 점 못느낌.
쪼이는 증세가 없으면 머리가 어지러움.
뒷골 댕기는 건 아니고 앞머리가 어지러움.
MRI 상 이상은 없어 정신과 처방의 신경안정제 등을 먹고 있고 약의 도움으로 잠은 그럭저럭 자지만 낮엔 증세 같아짐.
이쯤에서 어느 과를 다시 가봐야 될까요
작성자: 증세
작성일: 2025. 10. 11 17:18
84세 어머니인데 증세가요
입가가 강하게 쪼이는 느낌.
입술 윗부분이 쪼이면서 발음이 이상해지는 느낌인데 상대밥 보기엔 이상한 점 못느낌.
쪼이는 증세가 없으면 머리가 어지러움.
뒷골 댕기는 건 아니고 앞머리가 어지러움.
MRI 상 이상은 없어 정신과 처방의 신경안정제 등을 먹고 있고 약의 도움으로 잠은 그럭저럭 자지만 낮엔 증세 같아짐.
이쯤에서 어느 과를 다시 가봐야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