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올해 평생 다시없을? 아니 몇번없을 기쁨의 순간을 경험한후
두어달 있다가 그것과 별개로 인생을 비닥쳐서
이대로 죽을수도 있겠구나 하는 경험을 했어요
하늘이 운명이 날 행복하게 해주지않는구나 하는 원망과
그래도 좋은일도 같이줬으니 다행인가? 하는 위로도 해봤어요
어떻게이렇게극단적인 감정을 느끼게 되었는지요
혹시 이런 경험있으신가요?ㅠㅠ
조금 더 적자면 두자녀중 한자녀가 엄청 좋은일이생겼는데 다른 자녀에게 너무 안좋은 일이 생겼어요
작성자: ㅠㅠ
작성일: 2025. 10. 11 13:54
전 올해 평생 다시없을? 아니 몇번없을 기쁨의 순간을 경험한후
두어달 있다가 그것과 별개로 인생을 비닥쳐서
이대로 죽을수도 있겠구나 하는 경험을 했어요
하늘이 운명이 날 행복하게 해주지않는구나 하는 원망과
그래도 좋은일도 같이줬으니 다행인가? 하는 위로도 해봤어요
어떻게이렇게극단적인 감정을 느끼게 되었는지요
혹시 이런 경험있으신가요?ㅠㅠ
조금 더 적자면 두자녀중 한자녀가 엄청 좋은일이생겼는데 다른 자녀에게 너무 안좋은 일이 생겼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