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개인적으로 울집 말티즈같네요
죄송.ㅋ
전혀 다른종이만
하얀올굴에 까만콩 세개르루보노라면
어쩌다 하품이라도 하면
방석에 웅크린 몸매며
걸을때 씰룩거리는 엉덩이를 보노라면
넘 이뻐서요
어지간한 여배우들은 명함도 못내밀겠던데요...
작성자: ㅗㅗ호
작성일: 2025. 10. 11 11:12
전 개인적으로 울집 말티즈같네요
죄송.ㅋ
전혀 다른종이만
하얀올굴에 까만콩 세개르루보노라면
어쩌다 하품이라도 하면
방석에 웅크린 몸매며
걸을때 씰룩거리는 엉덩이를 보노라면
넘 이뻐서요
어지간한 여배우들은 명함도 못내밀겠던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