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이 새벽에 알바가면서 세탁기를 돌리고 갔는데
한참 애랫집에서 아침에 물 샌다고 한다고 집주인한테 전화가 왔다고해요
얼마전 세탁기 청소한다고 배수구선을 빼 놓았던걸 잊었다고합니다
지금 알바 끝나고 집에 가는 중이라고
전화 왔는데 돈이 얼마나 들지 해결될지 너무 걱정됩니다
작성자: 알바간사이에
작성일: 2025. 10. 11 08:44
아들이 새벽에 알바가면서 세탁기를 돌리고 갔는데
한참 애랫집에서 아침에 물 샌다고 한다고 집주인한테 전화가 왔다고해요
얼마전 세탁기 청소한다고 배수구선을 빼 놓았던걸 잊었다고합니다
지금 알바 끝나고 집에 가는 중이라고
전화 왔는데 돈이 얼마나 들지 해결될지 너무 걱정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