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캄보디아 납치 대학생 사망 “李정부 무능”..與 '침묵'

 

 

캄보디아 납치 대학생 시신도 송환 못해 올해 8월만 실종 납치 건수 330건 달해 이런 상황에 주캄보디아대사 석달째 공석 "대사도 없는데 어떻게 국민 생명 지키나"

 

43곳 대사·영사 채우고 인력 확충하라 촉구

여당은 침묵.. 지난달 영사조력 강화법 발의만

 

 

 

 주캄보디아한국대사가 공석이라는 점을 지적하며 “현지 정부와 직접 협의하고 신속 대응해야 할 대사가 없는 상황에서 과연 어떻게 국민 생명을 지키겠다는 건가”라고 따졌다.

주캄보디아대사는 3개월째 공석인 상태이다. 특위는 미국 조지아주 한국 근로자 317명 구금 사태 당시에도 주애틀란타총영사와 주미한국대사 모두 공석이었다는 점도 부각했다.

 

 

https://www.fnnews.com/news/202510101659040097

 

 

 조지아주 사태때도 주애틀란타총영사

주한미국대사 모두 공석이었죠

 

그리고 지금 주한미국대사도 공석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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