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우리 가난한 시가는 그러네요

아들이

집넒은데 사는것도 

새차 사는것도

해외여행 가는것도..

 

다 시기질투하더라구요 시모가.

ㅎㅎㅎㅎ

 

본인은 그렇게 못살아봤거든요.

저희 정말 너무 평범한 월급쟁이인데.

17년탄 소형차 버리고 3천만원짜리 중형차 산거

남편이 말도 못하고 시가집이랑 먼데 주차해놓고 들어갔어요.

 

아들이 사치하는것도 아니고

뭐 사면 샐쭉한게....저런게 부모라고...

짜증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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