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가 시어머니가 되었습니다. 결혼한 아이들이 명절이라고 와서 봉투를 주더군요. 기나긴 연휴를 먹이고 재워주고 아이봐주고 ... 돈도 그이상 들고 고단합니다. 사는 지역이 다른데 갈때 차비 주시나요? 몇번 주기도 받기도 해봤는데 다들 주시는건지 궁금합니다.
작성자: 나두 시엄마
작성일: 2025. 10. 10 22:29
어쩌다가 시어머니가 되었습니다. 결혼한 아이들이 명절이라고 와서 봉투를 주더군요. 기나긴 연휴를 먹이고 재워주고 아이봐주고 ... 돈도 그이상 들고 고단합니다. 사는 지역이 다른데 갈때 차비 주시나요? 몇번 주기도 받기도 해봤는데 다들 주시는건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