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 대 되서 정준호가 어머니께 대드는 장면이요.
엄마가 시키는대로만 살아서 내가 누군지도 모르고 살아왔다면서 대드는 장면....
실제로 그런 사람이 있더라구요..
그 사람도 50대고 의사에요. 성별은 여자지만요...
제 3자가 보기에 웬 배부른 소리냐 싶지만 그러더라구요 ㅠㅠ
작성자: ㅇㅇ
작성일: 2025. 10. 10 19:18
50 대 되서 정준호가 어머니께 대드는 장면이요.
엄마가 시키는대로만 살아서 내가 누군지도 모르고 살아왔다면서 대드는 장면....
실제로 그런 사람이 있더라구요..
그 사람도 50대고 의사에요. 성별은 여자지만요...
제 3자가 보기에 웬 배부른 소리냐 싶지만 그러더라구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