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맛을 잘 알지는 못하지만
유독 호텔에서 먹은 볶음밥이 고슬고슬하고 맛있었던 기억이 있어요.
한번은 호텔 조식에 나온 볶음밥
한번은 이번에 저녁으로 먹은 서니사이드업 올라간 소고기 볶음밥
뭔가 고소한 맛도 더 있고 그러던데
일단 밥이 고슬하게 지어져야 하는건 알겠던데
야채도 아주 밥알처럼 작게 썰어지고..
소고기 볶을때 혹시 버터를 넣엇을까요?
지방호텔이라 다시 가서 먹을수도 없고
아시는 분 계시다면 팁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작성자: ..
작성일: 2025. 10. 10 17:19
제가 맛을 잘 알지는 못하지만
유독 호텔에서 먹은 볶음밥이 고슬고슬하고 맛있었던 기억이 있어요.
한번은 호텔 조식에 나온 볶음밥
한번은 이번에 저녁으로 먹은 서니사이드업 올라간 소고기 볶음밥
뭔가 고소한 맛도 더 있고 그러던데
일단 밥이 고슬하게 지어져야 하는건 알겠던데
야채도 아주 밥알처럼 작게 썰어지고..
소고기 볶을때 혹시 버터를 넣엇을까요?
지방호텔이라 다시 가서 먹을수도 없고
아시는 분 계시다면 팁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