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시골인데요 서울에 집 사는 사람들이 느네요

버젓한 집은 못사고 빌라라도 세 끼고 사는 사람들 많네요. 오피스텔도 사고요. 젊은 싱글들도 서울에 관심 아주 많아요. 폭풍전야일까요?  은행 이자로만도 충분하던 시대 산 늙은이는 지켜 보기도 벅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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