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부산 전현무계획나온집 갔다가...오바이트나오는줄

근처 갈때부터 악취에 가게안에도 하수구 악취가 진동을하고..

위생은 엉망에...

 

외국인들 까만 라텍스끼고 걸래잡았다가 곱창굽다가...

 

양도 속이고.. 2인분같은 3인분 나오고..

심지어 가격도 1인분에 4만원...

 

내생애 최악의 식당이네요. 심지어 평도 좋음...

 

남편도 음쓰먹는기분이라고...

 

밤에 묻닫으면 쥐 수십마리 나오게 생겼던데..

 

줄서서먹는 맛집이라니 맙소사....

최근 많이 읽은 글

(주)한마루 L&C 대표이사 김혜경.
copyright © 2002-2018 82cook.com.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