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책 읽다보니 그런 생각
점점 그렇게 말하는 사람들도 늘어나고 있고요
이렇게 가상의 세상에 와서
뭘 위해 머무르다 가는 걸까요
아는 선생님은
가상의 세계지만 우주의 진리가 관통되어있어
선하게 살아야 한다고 하네요
악업은 그대로 본인에게 남는다고...
아무리 가상이어도
좋은 사람으로 좋은 일 하고 살아야 한다는 거...
작성자: 음
작성일: 2025. 10. 10 14:26
요즘 책 읽다보니 그런 생각
점점 그렇게 말하는 사람들도 늘어나고 있고요
이렇게 가상의 세상에 와서
뭘 위해 머무르다 가는 걸까요
아는 선생님은
가상의 세계지만 우주의 진리가 관통되어있어
선하게 살아야 한다고 하네요
악업은 그대로 본인에게 남는다고...
아무리 가상이어도
좋은 사람으로 좋은 일 하고 살아야 한다는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