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품안의 자식인듯
내명령에 애들이 꼼짝 못하는줄 알고
어디 전화해라 . 뭘하자 . 부조 얼마해라
할필요 없는말 행동해서
트러블 생기고 만나기 싫어지고 그런것 같아요
나이 80넘으면 내의견 넣어두고 왠만하면 자식말 따르는게 맞다봐요
아직도 내가 내자식 휘두룰수 있단 착각하는 노인들이
대부분같아요
작성자: ...
작성일: 2025. 10. 10 11:07
아직도 품안의 자식인듯
내명령에 애들이 꼼짝 못하는줄 알고
어디 전화해라 . 뭘하자 . 부조 얼마해라
할필요 없는말 행동해서
트러블 생기고 만나기 싫어지고 그런것 같아요
나이 80넘으면 내의견 넣어두고 왠만하면 자식말 따르는게 맞다봐요
아직도 내가 내자식 휘두룰수 있단 착각하는 노인들이
대부분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