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나이가 들면 내려 놓을줄 알아야 어른같아요

아직도 품안의 자식인듯

내명령에 애들이 꼼짝 못하는줄 알고

어디 전화해라 . 뭘하자 . 부조 얼마해라 

할필요 없는말 행동해서

트러블 생기고 만나기 싫어지고 그런것 같아요

나이 80넘으면 내의견 넣어두고  왠만하면 자식말 따르는게 맞다봐요

아직도 내가 내자식 휘두룰수 있단 착각하는 노인들이

대부분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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