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 아빠로 나왔을때 좋게 봤구요.
유도에 대한 히스토리듣고 멋진 사람이다 했구요.
근데
우리들의 발라드 오디션 매주 보는데
추성훈이 심사위원으로 나와요.
어울리지도 않는데다 쓸데없는 말과 행동까지 하고
보고있자니 싫어지네요.
인별보다보면 또 어디어디 많이 나오는거 같든데
과유불급이란 말이 딱
작성자: . .
작성일: 2025. 10. 10 10:53
사랑이 아빠로 나왔을때 좋게 봤구요.
유도에 대한 히스토리듣고 멋진 사람이다 했구요.
근데
우리들의 발라드 오디션 매주 보는데
추성훈이 심사위원으로 나와요.
어울리지도 않는데다 쓸데없는 말과 행동까지 하고
보고있자니 싫어지네요.
인별보다보면 또 어디어디 많이 나오는거 같든데
과유불급이란 말이 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