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학대받은 기억이 지워지지않아요

어릴땐 아동학대하는 친부모한테 맨날 얻어맞고 쌍욕들으며 자랐어요

 

그덕에 자존감 바닥이고 저처럼 자신감없는 남자 가난한집 남자하고 결혼했어요 

남편과 시댁은 친정부모처럼  저를 무시하고 구박했어요

 

평생을 학대받는 인생

어딜가나 환영받지못하고 늘 왕따에 무시를 당해요

마음이 황폐해져 이제 그만살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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