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진짜 이상할만큼 너무너무 잠을 못자겠는거에요
몸은 피곤하고 자고 싶은데 아무리 누워있어도 정신이 말똥말똥
생각해보니 어제밤에 콜라 한캔 먹었더니 이거때문인가 싶어요
뜬눈으로 밤새고 아직까지 쌩쌩하네요;;
오늘 출근 안하니 다행이지 진짜 출근하는 날이었으면
작성자: ........
작성일: 2025. 10. 10 09:51
어제 진짜 이상할만큼 너무너무 잠을 못자겠는거에요
몸은 피곤하고 자고 싶은데 아무리 누워있어도 정신이 말똥말똥
생각해보니 어제밤에 콜라 한캔 먹었더니 이거때문인가 싶어요
뜬눈으로 밤새고 아직까지 쌩쌩하네요;;
오늘 출근 안하니 다행이지 진짜 출근하는 날이었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