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강점 역사를 왜곡해서 한국의 피해자를 모독하고
동포들을 괴롭힌 친일 인사들을 우대하는 자들은
당연히 '토착화되 왜구'가 맞죠
외교는, 특히 트럼프 시대의 외교는 총성없는 전쟁 그 자체인데
거기서 트럼프가 한국을 더 압박하기를 기대하며 한국의 실책을 기대하는 자들은
트럼프가 항공모함을 몰고 한국을 침범하기를 기대하는 이들은
당연히 '매국'이 맞죠
이는 혐오가 아니라 합리적 비판의 영역이라고 생각합니다
본인이 선택할 수 없는 나라나 성별로 낙인을 찍는것과 어떻게 비교가 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