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네팔청년들 보셨어요?

어제 마지막이었는데

몇주 그 청년들 해맑은 웃음 보면서

많이 힐링되었는데 끝나서 아쉬워요

어쩜 웃음이 그리 천진난만한지

보면서 행복한 기운 많이 받았어요

검비르 아저씨도 참 좋은분 같았어요

일정을 직접 짰는지 모르겠지만

정말 시간이며 동선까지 

딱 맞춤 여행이다싶었어요

기안이랑 만남 나올줄 알았는데ㅜ

네팔 돌아가서도 열심히 꿈을 이루는 삶을 살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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