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 보이네요.
싫구 꿈에서라도 보기싫은데
자꾸 나타나요.
지난달 기일인데 안챙겼거든요.
생각하기도 싫구 끔직해서요.
꿈꾸구 아침이되니 정말 몸을 거눌수없이 아프네요. 몸살나서 두드려맞은것처럼요.
제발 꿈에라도 나타나지 않았음 해요.
너무도 끔직했던 30년이 자꾸 떠올라
우울하구 지치구 슬퍼지네요.
작성자: 고해의바다.
작성일: 2025. 10. 09 22:40
자주 보이네요.
싫구 꿈에서라도 보기싫은데
자꾸 나타나요.
지난달 기일인데 안챙겼거든요.
생각하기도 싫구 끔직해서요.
꿈꾸구 아침이되니 정말 몸을 거눌수없이 아프네요. 몸살나서 두드려맞은것처럼요.
제발 꿈에라도 나타나지 않았음 해요.
너무도 끔직했던 30년이 자꾸 떠올라
우울하구 지치구 슬퍼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