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모가 패악 부리는걸 보고 남편이 먼저 자기가 대신 미안하고 이제 가지말고 보지말라고 해줬고
저도 안갈 생각이라 명절엔 여행가거나 호캉스할 생각인데요
아이는 가는게 맞겠죠? 애도 그 현장에 있었어서 자기는 할머니 너무 정신병 같아서 무섭고 그런 분위기에서 체할거 같고 싫다고 하는데 그래도 너는 가. 말하는게 맞을지 모르겠어요
작성자: 음
작성일: 2025. 10. 09 21:19
시모가 패악 부리는걸 보고 남편이 먼저 자기가 대신 미안하고 이제 가지말고 보지말라고 해줬고
저도 안갈 생각이라 명절엔 여행가거나 호캉스할 생각인데요
아이는 가는게 맞겠죠? 애도 그 현장에 있었어서 자기는 할머니 너무 정신병 같아서 무섭고 그런 분위기에서 체할거 같고 싫다고 하는데 그래도 너는 가. 말하는게 맞을지 모르겠어요